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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생각해 보기2

사랑과 행복과 지혜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입니다. 아무리 욕심부리며 재물을 쌓아 놓아도 갈 때는 아무것도 가져갈 수 없습니다. 그런데도 왜 분수에 넘치게 탐내며 사시나요? 자기에게 정해진 분깃에 만족하며 산다면 좋겠습니다. 지나친 욕심은 망하는 길입니다. 날마다 욕심을 버리는 연습을 해 봅시다. 먹고 싶은 음식도 덜 먹어 봅시다. 하고 싶은 욕망도 정도에 넘지 않도록 알맞게 조절하고 제한해 봅시다. 먹고 마시고 즐기는 것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잖아요. 사람이 죽은 후에도 남는 것이 있습니다. 모든 것은 없어지고 사라져 버릴지라도 말입니다. 살아 있는 동안 베푼 사랑은 없어지지 아니합니다. 우리가 행한 선행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조건없이 베풀어준 사랑을 의미합니다. 친절보..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입니다.
아무리 욕심부리며 재물을 쌓아 놓아도 갈 때는 아무것도 가져갈 수 없습니다.
그런데도 왜 분수에 넘치게 탐내며 사시나요?
자기에게 정해진 분깃에 만족하며 산다면 좋겠습니다.

지나친 욕심은 망하는 길입니다.
날마다 욕심을 버리는 연습을 해 봅시다.
먹고 싶은 음식도 덜 먹어 봅시다.
하고 싶은 욕망도 정도에 넘지 않도록 알맞게 조절하고 제한해 봅시다.
먹고 마시고 즐기는 것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잖아요.

사람이 죽은 후에도 남는 것이 있습니다.
모든 것은 없어지고 사라져 버릴지라도 말입니다.
살아 있는 동안 베푼 사랑은 없어지지 아니합니다.
우리가 행한 선행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조건없이 베풀어준 사랑을 의미합니다.

친절보다 더 의미있는 것은 없습니다.
사랑보다 더 가치있는 것은 없습니다.
내가 죽은 후에도 내가 베푼 친절과 사랑때문에
사람들은 나를 기억하면서 그리워하게 되는 겁니다.
랍비들:
유대교에서 구전되던 내용들을 글로써 역은 것으로 많은 유대인

이창호:
안양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는 은혜교회 목사, 개혁신학아카데미 원장,
커뮤니케이터,퍼실리테이터,캐털리스트,큐레이터,컨설턴트,스토리텔러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
웨스트민스터신앙고백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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