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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생각해 보기 1

사랑과 행복과 지혜

혹시 나의 혀가 남을 노하게 한 적이 있나요? 서로 사이좋게 지내지 못하게 하는 데 나의 혀를 사용하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혀가 딱딱하게 굳은 사람이기 때문에 항상 혀를 부드럽게 간직해야 합니다. 온화하고 부드러운 마음씨가 바로 사랑입니다. 엄마가 어린아이를 부드럽게 감싸듯이 혀를 부드럽게 사용하는 것이 사랑이죠. 사랑하지 않으면 혀가 딱딱하게 굳어있습니다. 미워하는 사람이나 원수에게 부드러운 말을 쓰지 않듯이 자기에게 상처나 해를 끼친 사람에게는 얼음장처럼 차가울 만큼 굳고 날카로운 말을 하기 쉽습니다. 혀로 서로 불화하는 것보다 차라리 지옥 불에 들어가는 것이 더 낫습니다. 영원토록 꺼지지 않는 불 구덩이에서 고통을 당하기보다는 혀를 부드럽게 써서 서로 간..
혹시 나의 혀가 남을 노하게 한 적이 있나요?
서로 사이좋게 지내지 못하게 하는 데 나의 혀를 사용하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혀가 딱딱하게 굳은 사람이기 때문에
항상 혀를 부드럽게 간직해야 합니다.

온화하고 부드러운 마음씨가 바로 사랑입니다.
엄마가 어린아이를 부드럽게 감싸듯이 혀를 부드럽게
사용하는 것이 사랑이죠.

사랑하지 않으면 혀가 딱딱하게 굳어있습니다.
미워하는 사람이나 원수에게 부드러운 말을 쓰지 않듯이
자기에게 상처나 해를 끼친 사람에게는 얼음장처럼 차가울 만큼
굳고 날카로운 말을 하기 쉽습니다.

혀로 서로 불화하는 것보다
차라리 지옥 불에 들어가는 것이 더 낫습니다.
영원토록 꺼지지 않는 불 구덩이에서 고통을 당하기보다는
혀를 부드럽게 써서
서로 간에 화목하게 지내며 사랑하는 삶이 훨씬 더 좋습니다.
왜냐하면, 혀를 부드럽게 사용하는 사람들이 사는
천국은 사랑과 화목이 넘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랍비들:
유대교에서 구전되던 내용들을 글로써 역은 것으로 많은 유대인

이창호:
안양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는 은혜교회 목사, 개혁신학아카데미 원장,
커뮤니케이터, 퍼실리테이터, 캐털리스트, 큐레이터, 컨설턴트, 스토리텔러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
웨스트민스터신앙고백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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